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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날씨 흐림, 한화-KIA 경기 ‘이상무’…KBO, 잠실 문학 목동 경기 ‘우천취소’
엔터테인먼트| 2015-04-29 17:27
[헤럴드경제]광주날씨 흐림, 한화-KIA 경기 ‘이상무’…KBO, 잠실 문학 목동 경기 ‘우천취소’

프로야구 세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광주날씨 흐림, 한화-KIA 경기 ‘이상무’…KBO, 잠실 문학 목동 경기 ‘우천취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케이티 위즈(잠실), SK 와이번스-NC 다이노스(문학), 넥센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목동)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전날 비로 취소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는 광주날씨가 맑은 뒤 다소 흐림 상태로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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