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인 총 7,225세대의 중대형 아파트 단지 일산 식사지구 자이 아파트가 일부 해제세대(구 49, 59, 74, 83평형)에 한해 23.3% 할인, 3년 잔금유예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특별할인 분양 중이다.

일산의 8학군이라고 불리울 만큼 교육여건이 우수해 학부모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일산 식사자이는 단지 내 고양 국제고를 비롯하여 저현고, 양일중, 원중, 양일초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단지 바로 옆 체육시설부지에 행복중학교, 행복초등학교가 예정되어 있어 일산 학부모님들로부터 관심도가 높은 곳이다.

일산 식사동 자이 아파트는 일산의 명품 주거단지로 우수한 학군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그리고 편리한 교통으로 유명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산의 부유층이 선호하면서 일산의 신흥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GTX조기착공, 신분당선 연장 건의안 경기도 의회 통과 등의 교통개선 수혜 아파트로 지목되고 있으며, 신분당선이 연장될 경우 유력노선은 삼송-원흥역-원당역-고양시청-동국대-중산역-정발산역-킨텍스가 될 것으로 보이고, 일산 식사지구 자이아파트가 위치한 식사동은 동국대학병원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관계자는 “식사 2지구 2500세대가 빠르면 올 하반기에 분양할 경우 분양가상한제 폐지의 영향으로 3.3㎡당 분양가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할인이 일산 식사자이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일산 식사지구의 GS건설 ‘식사자이’는 총 7,225세대의 식사지구 내 총 4683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2층~지상30층, 43개동, 일산1단지, 2단지, 4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계약금은 3천만원 정액제로 실입주금 1억4천만원으로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대출금 50%에 대하여 20개월 이자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대출 없이 입주할 경우 20개월 이자 지원 혜택만큼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일산 식사자이는 이러한 파격적인 할인분양 외에 금번 잔금유예 혜택이 추가되면서 계약에 탄력을 받고 있다. 잔금유예는 최초분양가의 10%를 3년 뒤에 납부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실수요자의 자금부담을 덜어주었으며 또한, 천정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확장무료, 빌트인시스템 무상제공 등의 입주혜택이 주어진다.

단지초입에는 동국대학병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국립암센터, 일산아람누리 아트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고양시청, 킨텍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일산 식사지구 자이아파트는 커뮤니티 시설로도 유명하다. 3개 아파트 단지의 자이안센터의 면적은 총 9787㎡에 달하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사우나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내에 물, 산 들을 테마로 설치된 미니석산인 진경산수와 분수 실개천 등으로 꾸민 레이크프라자, 잔디광장 등 조경이 우수하며, 산책로와 보행이 가능한 녹도축부터 인근 고봉산과 현달산으로 연계되어 100년 이상의 적송 1500그루를 포함해 소나무 2200여 그루도 식재되어 있어 쾌적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체육시설로는 기존에 있던 실내체육관의 탁구장과 배드맨턴장 옆으로 볼링장과 수영장이 조만간 착공에 들어간다.

일산 식사지구 자이 아파트는 일산IC,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를 통해 서울과 지방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또한, 경의선 복선전철 백마역, 풍산역과 지하철 2호선 정발산역이 가깝고 광역급행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최근 GTX광역전철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올해 착공 예정이며, 신분당선 연장선 또한 검토 중으로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일산 식사지구 자이아파트는 서울, 수도권 할인분양으로 강서힐스테이트, 강서그랜드아이파크, 일산아이파크, 일산임광진흥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요진와이시티, 일산위시티블루밍, 일산푸르지오, 운정 롯데캐슬, 덕이아이파크 등과 비교해서 우수한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입지조건으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일산 식사자이는 상담, 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 전 전화로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분양문의 : 1600-3172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