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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매입부터 아파트 청약까지 눈에 띄는 건설회사 세종 대방노블랜드
부동산| 2015-05-06 10:31

대방건설(주)은 올해 대전 및 세종시에 첫선을 보인다. 대방건설(주) 건설사는 해당 지역 외에 수도권, 전남지역, 광주광역시, 부산, 경남지역 등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거둔 사례가 있다. 지금까지도 꾸준히 주택건설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튼실한 기업 중 하나이다.

2014년 기준, 주택도급순위 53위의 탄탄한 중견건설사이며 조달청 유자격자 명부 기준 1등급 회사이다. 이는 시공능력평가액이 5,000억이 넘어야 가능하다. 시공능력평가 기준으로 볼 때 1등급회사는 시공능력평가순위에서 1위~53위까지이다.



또한 상위 건설사 100대 건설사 중 부채율이 최하등급일 정도로 재무여건 또한 건실한 업체로 알려지고 있다.

세종시 공동주택 용지 공급 토지 중 96대1이라는 최고 토지추첨경쟁률을 기록한 세종시 3-2생활권 M3블록이 드디어 오픈을 하였다. 해당 토지는 세종시 최근까지 분양한 토지 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또한 올해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가 실시한, ‘2015년 1분기 유망분양 아파트’ 설문조사 결과에서 세종시 대방노블랜드가 가장 유망한 단지(광역시를 포함한 지방 부문)로 선택됐다. 이처럼 실수요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세종시 대방노블랜드는 최근 3생활권의 분양 현장 중에서 가장 높은 청약 접수건수를 달성했다. 특히 59A타입의 경우는, 최고 경쟁률 10.57:1을 기록했다.

세종시 대방노블랜드는 5일(화)부터 7일(목)까지 정당계약을 시작한다.
회사 관계자는 계약률 100%가 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또한 오는 8일(금)은 예비 당첨계약이 있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1699-773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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