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중국어 교육 서비스 ‘차이나탄(대표 김선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디지털 전차책 서비스 ‘리디북스(대표 배기식)’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마련된 가정의달 이벤트에서는 차이나탄 중국어공부를 시작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리디북스內 베스트셀러인 ‘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 전권(10권)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양사는 최근 중국과 중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많은 이들에게 좀 더 편리하고 효과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중국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금번 삼국지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
차이나탄 측은 이를 계기로 향후 더욱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회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리디북스과 콜라보이벤트를 진행 중인 차이나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학습자가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차이나탄은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난징 등 12개 도시를 직접 촬영하고 촬영지에서 만난 1,000여명의 중국원어민들의 자연스러운 생활언어를 그대로 담아 현장감 있는 중국어 학습을 제공한다는 장점이다. 이를 통해 회화능력 향상에 있어 보고, 듣고, 따라 말하는 6가지의 입체적인 학습 솔루션을 적용해 학습자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중국어 습득이 가능하도록 했다.
차이나탄 이용일 이사는 “5월 연휴 및 휴가 기간을 겨냥해 차이나탄과 리디북스가 준비한 ‘중국어 & 삼국지’ 삼매경 이벤트는 중국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러운 학원비를 절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험점수에만 치중하는 맹목적인 어학교육이 아닌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며 즐겁게 언어를 배울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차이나탄 공식 홈페이지(www.chintan.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