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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및 관광객 증가 덕에 코업스테이호텔 평택항 관심 집중!
부동산| 2015-05-07 13:00

현재 전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평택으로 쏠리고 있다. 평택은 미군기지 이전과 삼성전자 100조, LG전자 60조 등 대기업의 투자 및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을 앞두고 있어 뛰어난 미래가치를 지닌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게다가 평택항은 중국과의 최단거리 교역항이자 동북아의 허브로 국내 항만 물동량 증가율 1위, 최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물량 1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연평균 50여만 명이 이용 중인 평택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평택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는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평택을 찾는 관광객 및 외국 바이어들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며, 이들이 묵을 비즈니스 호텔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코업스테이호텔 평택항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호텔 분양은 객실 가동률의 예상치를 제안하지만, 코업스테이호텔은 성업 중인 호텔로 객실가동률 확정치를 자랑하고 있어 투자안정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분양가 역시 호텔 분양상품 중 최저가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코업의 26번째 명품 브랜드인 코업스테이호텔 평택항은 평택항과 평택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있어 바다조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객실료를 자랑하고 있어 장기 체류고객 유치에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현재 85%라는 높은 객실가동률을 자랑 중에 있으며, 이는 늘어나는 중국인 관광객및 외국 바이어들로 인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코업스테이호텔 평택항은 등기 후 확정수익금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으며, 3년확정 연 7%, 대출시 10~13%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고 연장 가능하다. 객실 가동률 85%이상 되는 해당 월에는 70,000원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3년 후 가동률 70% 이하 시 최소 연 6%의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현재 선착순 호수 지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코업스테이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2호선 이대역 앞에 위치해 있다.

문의 : 02-704-225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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