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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롯데-KIA 부산 사직경기 우천 연기
엔터테인먼트| 2015-06-05 16:41
[헤럴드 경제]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사직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5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KIA전은 부산 지역에 내린 비로 순연됐다. 
사진=osen

KBO는 오후 4시 6분 2015 KBO리그 롯데-KIA 전 우천 연기를 결정을 내렸다.

한편, KBO는 우천으로 순연된 경기를 추후 재편성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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