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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수현, 출연 욕심…'예능 대세' 입증?
엔터테인먼트| 2015-06-05 22:21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삼시세끼’ 출연에 대해 욕심을 드러냈다.

윤수현은 5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 대한 소감과 출연의사를 밝혔다.

이날 윤수현은 “이서진, 택연, 김광규 분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팀워크가 '삼시세끼'를 이끈다"며 "'삼시세끼' 열렬한 애청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영석 PD의 연출력과 출연자들의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윤수현은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면 '삼시세끼'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윤수현은 지난달 18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야만TV'에서 박현빈, 홍진영, 소유미, 홍자, 이지민과 함께 출연해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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