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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요가 자세하며 드러난 가슴, '홀딱 반할 듯'
엔터테인먼트| 2015-06-09 23:09


유이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호구의 사랑'의 촬영장에서 보여준 요가 자세가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3월에 종영된 드라마 '호구의 사랑'의 촬영 영상 화면이다.

이날 유이는 자신과 호흡을 맞춘 최우식 옆에 앉아 명품 몸매를 자랑, 능숙한 요가 자세를 선보엿다.

특히 개미허리 같은 유이의 허리와 나시 안에 드러난 가슴골이 눈에 띄는 상황.

이에 네티즌들은 "유이...몸매 갖고 싶다", "누구든 호구로 만드는 유이의 가슴~~~ 장난 아닌데 ㅎㅎ", "유이 누님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rori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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