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로비 래글래스(Robbie Ragless)는 “광란의 돌고래 파도였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그는 수평선을 가득 메운 돌고래 무리에 당황했지만, 이는 곧 경이로움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로비는 한가롭게 보트를 즐기던 중 우연히 돌고래 무리와 직면했다. 그는 “우리가 물 속을 보진 못했지만, 아마 천 마리에 가까운 돌고래들이 헤엄치고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출처=유튜브 ‘Robbie Ragless’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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