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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정창영 해시태그 논란에 대한 입장 “사귀는 것 아니다”
엔터테인먼트| 2015-06-11 15:19


정아의 소속사가 정창영과의 열애설을 부정하고 나섰다.

11일 모 보도매체에 의하면 플레디스의 한 관계자는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좋은 관계로 만나고 있지만 사귀는 단계까지는 아니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또 두 사람을 둘러싼 해시태그 논란에 “친분이 두터워서 생긴 일이다”고 확고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정아는 애프터스쿨 활동으로 다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며 향후 활동에 대해 전했다.

한편 정아는 농구선수 창원 LG 세이커스의 정창영과의 열애설에 휩싸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열애설의 증거로 정아의 SNS에서 정창용의 이니셜로 추측되는 'cy' 해시태그를 발견, 둘의 열애설에 확신을 심어주고 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rori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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