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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별, 아들 드림이 공개…'심쿵' 뒤태
엔터테인먼트| 2015-06-14 16:22

하하와 별 부부가 ‘런닝맨’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아들 드림이의 뒷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와이프랑 지인들과 데이트 후. 갑자기 너무 감사하다. 아빠를 바라보는 내 아들. 제일 감사한 아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림이는 수족관을 배경으로 펭귄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특히 드림이는 모자를 뒤로 눌러써 하하와 별의 모습이 연상돼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하와 별 부부는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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