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비염을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의 경우 자주 침구류를 세탁하고 실내 습도를 50% 이하로 유지하며 카펫이나 천으로 된 커튼을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꽃가루 시즌에 실외활동을 제한하고 옷을 자주 세탁하고 외부공기를 차단해야합니다. 환경 요법과 더불어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 약물 치료와 면역 치료를 통해 증상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도움말:
고대구로병원 이비인후과 박일호 교수>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