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토익 1위 영단기, 여름한정 전강좌 프리패스 이벤트 열어
뉴스종합| 2015-06-17 14:36

◆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 여름방학 맞이 전강좌 프리패스 이벤트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 한정 전강좌 프리패스 이벤트를 실시하고 수강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가 여름방학 한정 프로모션으로 전강좌 프리패스 이벤트를 오픈했다. 이번 이벤트는 무제한 수강 시스템과 체계적인 관리가 만나 수강생들의 빠른 고득점 취득을 컨셉으로 한 영단기의 야심찬 프리미엄 상품이다. 인강 학습이 수강생을 위한 관리가 부족하다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1:1 맞춤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출석 상황, 성적까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내 강의실 시스템과 완벽하게 강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복습 프로그램, 직독직해 및 문제풀이 프로그램 등 총 3가지의 스텝을 통해 철저한 학습관리가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2일(월)까지 전강좌 프리패스를 구매하는 수강생 1,000명에게 단기Tab과 8권의 토익 단기졸업 패키지인 Black Box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영단기는 영단기 1등 선생님이 1억원의 치킨을 쏜닭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화)까지 매일 밤 10시, 영단기의 1등 강사진(LC 1위 유수연, RC 1위 정재현, 토익스피킹 1위 그웬, 기초영어 1위 김성은)이 토익 수험생들을 위해 토익 퀴즈를 내고, 정답을 맞추는 참가자에게 치킨을 선물한다. 선착순으로 하루에 5백명씩, 총 6천명에게 1억원 상당의 치킨을 선물하며, 배포 이벤트 첫날에는 선착순 500명이 몰려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수험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와 별도로 페이스북에 영단기 치킨 증정 이벤트를 공유하고, 치킨을 꼭 먹고 싶은 이유 등을 댓글로 표현하면 참신하고 재치 있는 댓글을 선정해 100명에게 치킨을 선물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에서 출시한 토익 교재 라인업이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토익 업계 선두의 자리를 굳건하게 다졌다. 영단기 토익 기본서는 지난 2014년 출시 후, 토익 기본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4월 말에 출시된 영단기 입문서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영단기 토익 교재 라인업이 토익 시장 부동의 1위임을 입증했다. 영단기 스타 강사진이 직접 집필한 토익 기본서는(RC정재현, LC유수연, VOCA김성은) 2015년 최신 토익 경향과 이전 토익 문제 분석을 모두 담아 토익 입문자부터 고득점을 원하는 수험생에게 모두 최적화된 교재로 기획됐다.

영단기 여름방학 한정 프로모션인 전강좌 프리패스 이벤트와 영단기 1등 선생님이 1억원의 치킨을 쏜닭!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영단기의 전강좌 프리패스는 독학하는 수강생도 철저한 학습관리를 통해 빠른 고득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나온 상품이다”라며 “학생들이 영단기 프리패스를 통해 원하는 강의를 무제한으로 듣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이번 여름방학 시즌 고득점 획득의 목표를 이루기 바라며, 단기탭과 토익 블랙박스를 함께 증정하는 여름한정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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