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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황석정, 반려견 대박이의 변화는 무죄 '미용시켰다가…'
엔터테인먼트| 2015-06-20 00:31


'나 혼자 산다'에서 황석정의 애견 '대박이'가 미용으로 인해 훤칠한 모습으로 거듭났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황석정은 동물병원에서 자신의 반려견 '대박이'의 미용을 진행했다.

이어 그는 대박이가 미용하는 동안 자신 또한 미용실에 방문, 손님 맞이 준비로 바쁜 모습을 보였다.

마침내 황석정은 꽃단장을 마친 채 동물병원으로 복귀, 털이 사라져버린 대박이의 모습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그의 삽살개였던 그의 개가 훤칠한 모습으로 변신, 미용 전과 후를 비교하는 사진이 흘러나오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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