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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민재 "인기가요 본방사수" 독려…'남매라 해도 믿겠어!'
엔터테인먼트| 2015-06-21 14:11

가수 슬리피와 걸그룹 소나무의 멤버 민재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민재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인기가요‘꼭 본방사수하기. 약속! 슬리피 선배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리피와 민재는 동그랗게 눈을 떠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두 사람의 닮은 듯한 외모는 남매 같은 분위기를 발산했으며 다정한 포즈는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슬리피와 민재는 2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오후 3시 30분 방송.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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