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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덕화 가족사진, '엄마 닮은 딸 이지현의 미모는?'
엔터테인먼트| 2015-06-23 07:07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이덕화의 가족 사진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이덕화는 그동안 '불후의 명곡', '토요일 밤의 열기' 특집 등에 특별 MC로 출연하며 독특한 입담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이덕화는 뮤지컬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연인들의 이야기' 노래를 듣고 그들의 달콤한 무대에 감탄, "연상연하 부부라고 들었는데 보기 참 좋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참고로 나는 동갑이다"라고 고백하며 멋쩍게 웃었고, 자료화면으로 자신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때 공개된 그의 아들은 진한 눈썹과 굵은 선의 이목구비를 자랑, 이덕화와 쏙 빼닮은 얼굴을 보여줬다.

반면 딸은 어머니의 가늘고 우아한 이목구비를 닮아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덕화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배우 최수종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딸을 공개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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