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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부부, '애칭' 무엇일까?…'관심 집중'
엔터테인먼트| 2015-06-24 05:56

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애칭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박지성은 과거 수원 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진행된 JS파운데이션 기자회견에서 김민지와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박지성은 애칭을 묻는 질문에 “아직 애칭은 없다. 난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있고 그분은 내게 오빠라고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성은 “골 넣는 것 보다 김민지를 만나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지난해 7월 화촉을 올려 많은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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