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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유연 몸매 곡예 수준 '기어가면 무서운 영화'
엔터테인먼트| 2015-07-01 17:56


미란다커의 요가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모델 미란다 커는 지난 2월 자신의 SNS를 통해 요가를 하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올려놓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로 고난이도의 요가 동작을 소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그는 곡예사를 방불케하는 유연성 있는 동작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ㅎㅎ 스냅챗 씨이오 여친된 것도 깜놀인데 이건 더 놀", "에반 스필겔 대단한 여자랑 사귀네", "미란다커 대단해요" 등의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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