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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오, 지인 튜닝차 자랑하는 사진 '튜닝의 끝에서~'
엔터테인먼트| 2015-07-06 17:09


김은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튜닝으로 무장한 지인의 차 앞에서 찍힌 사진 덕분에 튜닝 규제 위반 논란을 안게 됐다.

탤런트 겸 가수 김은오는 지난 2010년 자신의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태성이 머스탱. 튜닝의 끝에서 그저 웃음만 나온다. 로봇으로 변신 직전인것 같아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은오는 튜닝 규제를 뛰어넘을 것 같은 자동차 앞에 서 있다. 이때 해당 자동차에서 섬광같이 빛나는 헤드라이트와 함께 번호판에 달린 파란색 LED 조명등이 쏟아져 나오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은오 끼리끼리", "김은오 이젠 놀랍지도 않네염 차 매니아인가", "김은오 차는 어떻게 튜닝했는지 궁금" 등의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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