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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한지우, 조선 절세미인 가슴골 드러난 '청순 글래머'
엔터테인먼트| 2015-07-09 01:35
'밤을 걷는 선비' 에서 조선 절세미인 후궁 김씨 역할을 맡은 한지우가 은근한 섹시미가 풍기는 분장실 셀카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한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 불어오고 비장한 마음을 품은 여인네라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우는 곱게 사극 분장을 하고 '밤을 걷는 선비' 촬영장 분장실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한지우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과 달리 풍만한 볼륨감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밤을 걷는 선비' 한지우 조선 절세미인 가슴골 드러난 청순 글래머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밤을 걷는 선비' 한지우, 조선 절세미인 가슴골 드러난 청순 글래머였구나" "'밤을 걷는 선비' 한지우, 볼륨감 몸매 장난 아니구나 청순에 글래머" "'밤을 걷는 선비' 한지우, 볼륨감 몸매 얼굴은 청순하고 사랑스러워 몸매만 글래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 배우 한지우는 최근 중국의 국민 MC 허지옹이 진행하는 호남위성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통역없이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과시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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