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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마이리틀텔레비전' 꼬마 신세경과 함께 '헉! 시간 참 빨라'
엔터테인먼트| 2015-07-13 06:19


김영만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신세경과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만은 과거 배우 신세경과 함께 어린이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과거 방송 속에는 김영만과 어려보이는 신세경이 '종이접기'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지금 20대의 여배우로 자란 신세경의 풋풋한 어릴 적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만 보면 어떤 느낌일까 신세경" "신세경도 김영만 방송봤을 것 같다. 김영만이랑 추억 떠올렸을 듯", "김영만과 함께 했던 저 꼬마가 신세경이었구나"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만은 지난 12일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시청률 1위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폭풍눈물을 흘렸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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