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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 다정하게 미남들 사이에서…‘부러워’
엔터테인먼트| 2015-07-13 07:39

아나운서 김소영이 의외의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줄리안은 지난달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 밤 잘자요. 커플모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김소영과 방송인 줄리안, 샤이니의 멤버 종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에 출연한 것. 특히 줄리안과 종현의 커플모자와 김소영과 종현의 귀여운 브이 포즈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12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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