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서유리, '코끼리 같은 허벅지에 꿀벅지 뛰어넘네~'
엔터테인먼트| 2015-07-13 10:51


서유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다른 허벅지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인 서유리는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커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노출 의상을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카메라 렌즈의 효과 때문인지 탄탄한 허벅지의 모습이 비현실적으로 포착됐다. 이는 마치 '꿀벅지'를 넘어서 코끼리 다리 같은 느낌을 자아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서유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유리 포토샵 했니 웨이래... 다리가.. 너무..", "서유리 다리 하나에 꿀벅지 2개", "서유리 다리 크기 대단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