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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 대룡-소룡, 과거 JYP 연습생 시절 사진 '재조명'
엔터테인먼트| 2015-07-16 15:55

그룹 테이스티의 과거 JYP 연습생 시절이 재조명됐다.

테이스티 대룡과 소룡은 중국출신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주최 오디션에 발탁돼 훈련을 받았다. 미국에서 3년 동안 본격적인 훈련을 받은 것. 그들은 "박진영에게 춤의 기본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또한 테이스티의 과거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식점을 배경으로 나란히 앉아있는 대룡과 소룡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모자를 착용했으며 비슷한 외모를 자랑해 쌍둥이 형제임을 입증했다.

한편 테이스티는 돌연 한국 활동 중단을 선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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