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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샘킴, 야구장에서 다정샷 '남남케미란 이런것!'
엔터테인먼트| 2015-07-16 21:28


'해피투게더' 셰프 샘킴과 김풍의 야구장 셀카가 화제다.

지난 9일 샘킴과 김풍은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프로야구' 에서시구·시타자를 했다.

샘킴은 “태어나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서 본다”며 시구 후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풍도 인스타그램에 “좋아! 간다 샘 형” “승리의 부적 샘킴 형. 방금 박병호 선수 만루 홈런!”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샘킴 김풍 야구복장 잘어울린다" "샘킴 김풍 남남케미 폭발" "샘킴 김풍 둘이 사이 진짜 좋은가 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킴은 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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