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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레나, '도시를품다' 55만 다운로드 돌파 新장르 호평!
게임세상| 2015-07-17 11:56
 

   

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는 쇼베(대표 정민채)가 개발한 자사의 신작 미스터리 시네마게임 '도시를품다 for Kakao(이하 도시를품다)'가 모바일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도시를품다'는 시네마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지난 7일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정식으로 도전장을 냈다. '도시를품다'는 출시 일주일만인 지난 14일에 구글플레이 인기무료게임 1위에 오른 바 있다. 7월 17일 구글플레이 공식 집계로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였으며, 네오아레나 내부 데이터 확인 결과 55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도시를품다'에 대한 구글플레이 리뷰는 약 1만 4천여에 달하며 '게임의 인터렉티브한 요소'와 '익숙한 배우들의 호연으로 인한 몰입도' 그리고, '새로운 시도, 참신함'에 대하여 호평을 하고 있다.
네오아레나는 1부 스토리에 이어 다음 주 23일에 2부 스토리를 오픈 할 예정이다. 2부 스토리에는 배우 이주승(찰스 역)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공명, 이주승, 경수진, 서강준, 정은채 등 청춘 스타들의 출연과 영상 콘텐츠와 게임이라는 장르의 결합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도시를품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takeurban.syobe.com)와 카페(http://cafe.naver.com/dopo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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