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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일단 예쁘게 태어나야한다" 망언녀로 등극 왜?
엔터테인먼트| 2015-07-17 15:39


곽정은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소감이 새삼 화제다.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곽정은은 과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CGV에서 열린 MBC every1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 녹화 소감을 밝혔다.

이날 그는 "나는 예쁘게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부단히 자기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시청자들과 고민을 나누면서 자신을 더 아끼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곽정은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정은 내가 보기엔 진짜 이쁜 것 같은데" "곽정은 멋있는 사람 인것 같다 " "곽정은한테 상담 받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는 시청자들과 함께 여성들의 뷰티, 패션, 연애, 라이프 스타일 등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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