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그룹 세발까마귀가 '별이 빛나는 밤'에 재출연한다.
세발까마귀의 멤버 훈제이는 지난 2월 '별이 빛나는 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훈제이는 나얼의 '귀로'를 열창해 DJ 허경환과 레이나, 더히든 철민을 감탄케 했다.
또한 세발까마귀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구창모편'에 출연해 최종우승을 한 바 있다.
이날 세발까마귀의 무대를 본 출연진과 MC들은 " 세발까마귀 괴물신인이다" "세발까마귀는 김건모의 느낌을 갖고 있다" "세발까마귀 목소리 중독성 있다"라며 극찬을 했다.
세발까마귀가 출연하는 MBC 표준 FM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오는 22일(오늘) 오후 10시 5분에 청취할 수 있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