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지민은 AOA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하나하나 멘션 못해줘서 미안해요. 사랑하는 elvis 들 모두모두 굿밤 되시고 오늘 와준 우리 멋쟁이 예쁜이들 고마워요. 정말 많이 사랑해 쪼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촉촉이 젖은 듯한 머리칼 위로 독특한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짧은 단발머리와 귀여운 고양이가 그려진 티셔츠로 깜찍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도 논란 지민 핑크색 옷 '앙큼고양이' 변신 셀카 시선 집중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도 논란 지민, 핑크색 옷 앙큼고양이 변신 셀카구나 시선집중시킬만해" "태도 논란 지민, 핑크색 옷 눈에 띈다" "태도 논란 지민, 지민 규현한테 잘 했어야지 쩝" "태도 논란 지민, 에이오에이 이미지 손상이네 지민 어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