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의 예비신부 김새롬은 과거 방송된 JTBC '닥터의 승부' 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찬오와 결혼을 앞둔 김새롬은 "나는 새벽에 소개팅 하고 싶다. 왜냐하면 새벽 2시에 부기가 다 빠져서 제일 예쁘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우음을 자아냈다.
이찬오 결혼 김새롬 소개팅에 대한 독특한 생각 관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새롬 이찬오 결혼 소개팅에 대한 독특한 생각 관심 모아질만해" "김새롬 이찬오 결혼 축하해요" "김새롬 이찬오 결혼 소개팅 하고 싶다 왜냐하면 새벽 2시에 그렇군" "김새롬 이찬오 결혼 드디어 결혼 추카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일 김새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에 따르면 김새롬이 오는 8월 말께 스타 셰프 이찬오와 부부의 연을 화촉을 밝힌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