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빅토리아 시크릿 여신들 미모에 SNS '후끈'
헤럴드경제| 2015-07-24 16:47

[헤럴드경제] 속옷 브랜드답게 화끈하다.

미국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모델들의 여신급 미모와 아찔한 노출이 SNS에서 화제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SNS 계정에는 속옷만 입은 '여신'들의 사진이 연일 게재되고 있다. 마치 남성들의 모든 판타지를 다 충족시키려는 듯한 자신감 넘치는 행보다.
 

[사진=빅토리아 시크릿 인스타그램]
[사진=빅토리아 시크릿 인스타그램]
[사진=빅토리아 시크릿 인스타그램]
[사진=빅토리아 시크릿 인스타그램]
[사진=빅토리아 시크릿 인스타그램]

빅토리아 시크릿은 미국 최대의 란제리 회사로 1995년부터 미국 텔레비전 황금시간대에 매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를 방송한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타이라 뱅크스가 빅토리아 시크릿의 초기 모델이었다.

빅토리아 시크릿을 거쳐간 대표적인 모델로 하이디 클룸, 지젤 번천, 미란다 커 그리고 한국계 모델로 유명한 샤넬 이만이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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