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최정문, 과거 광고 영상 속 세차 요원으로 등장 '의상이 민망'
엔터테인먼트| 2015-07-27 06:56


최정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에 출연했던 광고 속 세차하는 장면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탤런트 최정문은 과거 걸그룹 '티너스(TINUS)'로 활동, 당시 멤버들과 함께 모 통신사 멤버십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화면 속에서 최정문은 튜브탑을 입은 세차 요원으로 변신해 손에 걸레를 든 채 등장했다.

이어 그는 한 남성이 타고 있는 차의 세차를 진행, 노출 의상으로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최정문 그 공부 잘하던 사람이 왜...", "최정문 지금이라도 잘 돼서 다행이야", "최정문 못하는 게 뭘까~~ 대단"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