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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가상 2세 사진 보아하니…'모태 선남선녀 인증'
엔터테인먼트| 2015-07-31 05:35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2세 합성 사진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재미삼아 해본 배용준 박수진 2세 합성사진”의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세 합성 ‘어플’을 이용한 것으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어릴 적부터 변함없는 미모로 모태 선남선녀라는 애칭을 지니고 있어 2세의 사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 27일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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