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키움증권은 9월 30일까지 펀드 가입금액대별 현금 캐시백을 지급하는 ‘펀드 Cash 팡팡 이벤트’를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염명훈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 팀장은 “7월 말까지 진행되었던 펀드 Cash팡팡 이벤트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장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펀드 Cash팡팡이벤트는 키움증권에서 판매하는 모든 펀드에 대하여 순증금액에 따라 최소 1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한 펀드 신규가입 고객 매주 선착순 20명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한편, 키움증권은 ‘키움온라인펀드마켓’에서 판매하는 모든 펀드에 대해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지 않으며, 가입한 펀드가 최저가격이 아닌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고객에게 100%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최저가격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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