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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하회탈 웃음으로 요우커 기다립니다”
뉴스종합| 2015-08-05 09:47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박원순 시장이 지난 4일 베이징 왕푸징호텔에서 ‘2015 서울관광 마이스 설명회’에 앞서 하회탈을 쓰고 등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서울시는 중국관광객들을 하회탈 처럼 항상 밝게 웃으면서 맞이할 준비가 돼있다”고 강조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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