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쳐 잠이 오지 않는다면 밤하늘에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는 건 어떨까요? 별똥별이 비처럼 쏟아지는 사진들을 담아봅니다. 한 장 한 장 사진을 들여다 보며 잠시라도 일상의 여유를 느끼셨으면.
2004년 8월 12일 이른 아침. 천문학자 프레드 브루엔제스(Fred Bruenjes)가 촬영한 페르세우스 유성우. [사진=NASA] |
천체사진공모전 청소년부 페르세우스 유성우 [사진=천문연 제공] |
보현산천문대 유성 [사진=천문연 제공] |
사자자리 유성우 [사진=천문연 제공] |
유성우 [사진=천문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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