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김사랑의 여전한 미모를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나이를 거스르는 아름다움과 우월한 몸매에서 기품이 넘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스타&패션잡지 인스타일은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활약을 펼친 배우 김사랑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사랑은 ‘사랑하는 은동아’의 성공 요인으로 “순수한 사랑을 갈망하는 여성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준 것 같다“고 설명하며 ”요즘 시대에는 20년간 단 한 사람만 바라보는 그런 순수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밝혔다. 


김사랑의 고혹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잡지 ‘인스타일’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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