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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트로트 가수 조정민, 금빛 드레스로 섹시매력 폭발
엔터테인먼트| 2015-08-29 17:14

'라디오스타'에서 '세시봉'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미녀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CF 시안을 위해 찍은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조정민의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에는 금빛 조각으로 수를 놓은 드레스를 입은 조정민이 비스듬하게 기울여 앉은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정민의 돋보이는 미모와 눈빛이 섹시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사진의 콘셉트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섹시우먼이라는 콘셉트로 알려졌다.

한편 조정민은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의 '번안가요' 특집에 출연한다. 이날 조정민은 미국의 팝스타 신디 로퍼의 노래 'She bop'을 번안한 왁스의 '오빠'를 선곡해 매혹적인 음색과 섹시한 댄스로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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