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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신세대 취향의 블루투스 스피커
헤럴드경제| 2015-09-04 11:00

 대학생이 뽑은 가장 휴대하기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부문에 선정된 JBL (https://www.facebook.com/jblkr)은 70년의 역사를 가진 권위있는 오디오 스피커 브랜드이다. 전세계적으로 주요 극장, 공연장, 대형 콘서트홀 등에 설치되고 있을뿐 아니라, 페라리, 도요타, 현대, 기아 등 프리미엄 차량의 오디오로 탑재되고 있는 JBL의 프리미엄 사운드는 그 기술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2005년 테크니컬 그래미 어워드 수상을 비롯하여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 등 최고 권위의 디자인 및 기술상을 수년간 놓치지 않고 있다.


최근 캠핑, 등산, 트래킹 같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야외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음악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 블루투스 스피커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데, 트렌디하고 톡톡튀는 유니크한 디자인뿐 아니라 프리미엄 사운드 기술을 자랑하는 JBL 블루투스 스피커는 특히 여성 및 젊은 층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기존의 JBL 스토어 (대치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목동/중동/판교점) 외에도 강남역에 최근 오픈한 JBL 스토어 오토스퀘어점에서는 젊은 층의 소비문화를 고려한 컨셉 스토어로 꾸며져 JBL 블루투스 스피커 전제품을 자유롭게 청음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음악에 따라 움직이는 LED 라이트쇼를 자랑하는 ‘펄스(Pulse)’부터, 강력하고 다이나믹한 사운드로 공간을 압도하는 ‘차지 2(Charge 2)’, 작지만 풍부한 사운드와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플립 2 (Flip 2)’,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클립(Clip)’, 컴팩트한 디자인의 울트라 포터블 스피커 ‘고(GO)’까지 JBL 블루투스 스피커는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 프리미엄 사운드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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