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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오스] 이청용 골 넣으면 세리머니는 이렇게?
엔터테인먼트| 2015-09-03 16:27
[헤럴드경제] 슈틸리케호의 한국이 3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7위 라오스와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2차전을 치른다.

경기 하루 전날인 지난 2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 진행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공식훈련에서 이청용이 두 팔에 힘을 주며 미소지었다.

▲ 사진=OSEN

한국 대표팀은 이 경기 후 레바논으로 출국해 8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사이다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레바논(FIFA랭킹 130위) G조 3차전을 갖는다.

지난 6월 미얀마를 2대0으로 완파한 한국이 G조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한 경기를 더 치른 레바논은 1승1패 승점 3(골득실 +1)으로 2위다. 라오스는 1무1패(승점 1)로 최하위에 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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