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의 ‘베이비박스 그 후’ 캠페인은 베이비박스를 통해 보육시설로 보내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ING생명은 9~10월 두 달간 재정 컨설턴트가 고객을 방문할 때마다 30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한 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규성<사진 왼쪽> 어린이재단 부회장과 박익진 ING생명 마케팅본부 부사장이 기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