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클라우드 하우스, 신규 제품 LAPUTA와 NIMBUS 출시해 고품격 리빙스타일 제안
헤럴드경제| 2015-09-04 15:24

클라우드 하우스가 최근 새로운 빈백 라인인 LAPUTA와 NIMBUS를 출시, 클라우드 하우스만의 유니크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한 단계 높은 홈리빙을 선보인다.

이미 고품격 유아브랜드 크림하우스(http://www.creamhaus.com)로 친환경, 우수한 퀄리티 제품을 선보인 바 있는 클라우드 하우스는 인증된 실력으로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리빙상품을 제안할 예정이다.

가장 나다운 리빙공간을 제공한다는 일념 아래 클라우드 하우스는 양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로 세련된 라인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클라우드 하우스는 새로운 제품군의 출시와 더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부담 없는 빈백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파격적인 가격 할인을 선보이며, 다양한 온, 오프라인 컨텐츠 및 이벤트를 통해 보다 쉽게 빈백을 소개할 예정이다. 몸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형태가 변형되는 가구인 1인용 소파의 일종인 빈백(bean bag)은 특히 싱글족 등 소규모의 가구 형태가 늘어나는 최근 굳이 큰 가구를 들일 필요가 없는 이들에게 일종의 소파 대용으로서 실용적인 부분에서 각광받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LAPUTA와 NIMBUS는 기존 출시된 라인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세련된 컬러감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LAPUTA는 ‘걸리버여행기’에 등장하는 ‘공상에 잠긴 인간들이 살고 있는 공중에 떠 있는 섬’의 이름에서 붙여진 네이밍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에 최적인 제품인 넉넉한 사이즈와 모던한 실루엣을 지니고 있어 패밀리용 쇼파로 활용하기 좋으며 집들이선물, 가족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NIMBUS는 포근하게 감싸는 해먹타입으로 빗방울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된 제품이다. 비구름을 의미하는 NIMBUS는 빈백 본연의 파묻히는 듯한 편안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자세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되어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클라우드 하우스의 빈백은 LAPUTA, NIMBUS, STRATO, CUMULO 총 4가지 타입으로 형태가 잡힌 디자인에서부터 빈백 본연의 자연스러운 형태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어 1인 고객에서 다가구 고객까지 넓은 포지션의 홈리빙 아이템으로 다가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보여준다.

현재 클라우드 하우스 홈페이지(http://www.cloudhaus.co.kr) 를 통해 출시된 빈백은 오픈이벤트와 더불어 1인용 가구 고객들을 위한 실용적인 가격제공으로 보다 친숙한 리빙브랜드로 다가갈 예정이며, 클라우드 하우스의 제품들을 통한 고품격 리빙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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