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명상 명상맨발등산 연구소 소장, 충청북도 공무원 대상 특강 실시
헤럴드경제| 2015-09-15 09:16

김명상 명상맨발등산연구소 소장(탓 문화청산운동본부 대표)이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충청북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명상 & 맨발걷기 체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김명상 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건강과 행복의 원천이 될 긍정적 에너지(긍정적, 열정적, 희망적, 감사하는 마음)를 가득 채워 주면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 힐링해주는 명상맨발걷기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 소장은 “요즘 현대인의 삶은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초조감 등 세로토닌 활성을 방해하는 요소 속에서 살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현대인의 장 기능이 현저히 나빠져 변비,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장 트러블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러한 증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걷기 운동, 햇빛(일광욕)이 좋다”는 의학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면서, 명상맨발등산은 건강법의 제왕으로 불리는 등산은 물론 정신건강에 가장 효과가 좋다는 명상,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맨발걷기를 동시에 하는 ‘1석 3조’의 건강법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명상맨발등산연구소에서 수년간에 걸쳐 연구․개발하여 출시 예정인 ‘맨발어싱화(bare foot earthing shoes)’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 소장의 강의를 들은 후 명상맨발등산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당장 실천하기엔 주저하는 수많은 수강생들의 고민을 완벽히 해결해 줄 ‘맨발어싱화(bare foot earthing shoes)’는 맨발로 땅을 밟을 때와 거의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수년간에 걸쳐 연구 개발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당뇨병 환자는 물론 특히 겨울철 맨발등산에 애로사항을 겪던 매니아들에겐 최고의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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