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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雨·雨”…KBO, NC-한화, KIA-LG, 롯데-두산전 우천 연기
엔터테인먼트| 2015-09-23 17:23
[헤럴드경제] 남부지방에 내린 비로 23일 오후 6시30분 열릴 예정이었던 마산 NC-한화전, 광주 KIA-LG전, 사직 롯데-두산전이 우천 연기됐다.

마산 경기는 28일 예비일로 미뤄졌고, 사직 경기는 24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광주 경기는 예비일이 따로 잡혀있지 않아 10월5일이 유력하다.

사진=osen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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