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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특집-볼빅] 부드러운 타구감 ‘매력’
엔터테인먼트| 2015-09-24 11:19
국산 골프공의 선두주자 (주)볼빅(회장 문경안)이 2015년 신제품 프리미엄 골프공 ‘볼빅 럭셔리’를 출시했다.

볼빅 럭셔리(4피스)는 시니어와 여성 골퍼들에게 적합하도록 부드러운 타구감과 반발탄성이 우수한 골프공 개발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연구·개발에 많은 공을 들인 볼빅 연구소의 집념이 만들어낸 프리미엄 골프공이다. 볼빅 역사상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과 높은 탄도를 제공하여 힘들이지 않은 스윙에서도 우수한 비거리를 제공한다.또한 296 방사상 요면 딤플을 적용하여 누구나 쉽게 탄도를 띄울 수 있고, 일반적인 제품 대비 5% 이상 체공시간을 늘려줘 비거리가 우수하다. 296 방사상 요면 딤플은 각 딤플의 가장자리를 따라 각 원형 딤플의 중심과 동일한 중심을 갖는 ‘원호 형상의 홈’으로 이루어진 방사상 요면무늬가 일정한 간격으로 형성된 딤플이다.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신개발 딤플로 공기 저항을 효과적으로 줄여줘 일반 딤플과 비교하였을 시 체공시간을 5% 이상 증가시킨다.

볼빅 럭셔리

홍유석 볼빅 연구소 이사는 “볼빅 럭셔리는 뛰어난 기술력과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볼빅 연구소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프리미엄 골프공”이라며 “우수한 비거리를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는 볼빅 럭셔리를 통해 놀라운 퍼포먼스를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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