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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직영 사무소 운영으로 안전과 관리를 최대 장점으로 하는 헤럴드 조기유학
헤럴드경제| 2015-10-01 09:29

유학을 준비하게 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시작 시기와 안전한 지역인지,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현지 직영 사무소 운영으로 안전관리가 보장되고, 좋은 학군내에 있는 학교에 재학하면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헤럴드유학 프로그램을 눈여겨 볼 만 하다.

유학을 생각하는 학부모라면, 유학의 시기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다. 한국 학제에 맞춰 준비하기에는 1월학기가 가장 적합하다. 미국의 경우, 한 학기 낮춰 들어가기 때문에 공부 및 현지 생활 적응에 대한 부담감도 덜 수 있고, 겨울에서 여름으로 가는 따뜻한 시기에 공부를 시작하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도 거부감 없이 밝게 생활하는 기후적 환경으로 알맞은 시기이다. 또한, 긴 여름방학기간에는 한국에 나와 부족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생긴다. 복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은 한국 공부를, 지속적인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은 TOEFL, SAT, ACT.. 등 대입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헤럴드유학에서는 미국 동부/서부/동남부 지역에 현지 직영 사무소를 두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의 희망사항과 학업 성취도에 따라 상위권학교로의 높은 진학률과 유학생에게 우호적인 학교로 추천하며, 경찰신원조회와 주변이웃들의 추천을 받은 홈스테이에서 생활하게 된다. 뉴질랜드의 경우, 2월에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며, 10주수업과 2주간의 방학이 1년에 4번씩 이루어지는 4학기 제도로 되어있다. 한국에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학기제 방학을 뉴질랜드에서는 이미 시작하고 있으며, 학기 사이에 있는 2주동안 부족한 공부 혹은 여행을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국가이다. 아직까지 뉴질랜드는 유학으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나, 수학능력 세계 2위, 안전한 환경, 인종차별이 없는 국가로 초등 및 중등 학부모님들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국가로 각광받고 있다. 

학교 수업을 바로 들어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필리핀 관리형 유학을 추천한다. 필리핀은 학교 수업이 끝나면 직영 러닝센터에서 학생별 맞춤 1:1 수업이 이루어진다. 영어가 부족한 경우에는 ESL 수업과 학과목 보충수업,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은 SAT, TOEFL, ACT를 비롯 AP, IB과정에 대한 추가 보충수업도 함께 병행되고 있다. 마닐라 내 5대 국제학교 중 하나인 Southville International school and College 에 재학하며, 가장 안전하고 조용한 환경으로 유명한 알라방 안에 위치한 기숙하우스에 생활하면서 생활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기숙하우스에는 식사와 청소를 담당하는 별도의 스탭이 상주해있으며, 한국인 생활관리 선생님과 현지인 선생님과 함께 생활하여 학업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헤럴드유학에서는 미국/뉴질랜드/필리핀 조기유학 외에 미국무부교환학생과 재단사립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미국무부 산하 교육문화부에서 주관하는 미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미국과 전세계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문화의 장벽을 넘어서 국제적인 사람으로서 발돋움 할 수 있게 만들어져 매년 3만명의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공사립학교에 재학하고, 무료 홈스테이에서 생활하여 일반 유학에 비해 1/3 의 저렴한 비용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다만, 모집마감 시기가 다른 유학 프로그램에 비해 짧으며, 2016년 1월학기의 경우, 10월 15일에 마감되므로 서둘러야 한다.

국내 제1의 영자신문 코리아헤럴드에서는 2016년 1월학기 유학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조기유학관련 상담 및 문의는 1661-0338 또는 홈페이지 http://www.herald-uhak.co.kr 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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