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해양대기국(NOAA)과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지난 35년간 해양에 떠 다니는 쓰레기들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연구를 했다.
해당영상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공개한 데이터를 이용해 만드어진 것으로 쓰레기들이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바다에 가득 차 해류를 타고 자연스럽게 이끌리면서 전 세계 곳곳으로 흘러가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바다에 버린 쓰레기가 마치 새로운 대륙처럼 보일 정도다.
[사진=유튜브캡쳐] |
이 데이터는 미국 해양대기국 NOAA가 지난 35년 동안 바다에 띄운 부표를 이용한 데이터를 활용한 것으로 이를 통해 어디로 흘러가는지 살펴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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