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명상 명상맨발등산 연구소 소장, 충북자치연수원에서 공무원 대상 특강 실시
헤럴드경제| 2015-11-02 17:39

김명상 명상맨발등산연구소 소장(탓 문화청산운동본부 대표)이 3일(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충북자치연수원 ‘정보화 교육- 파워포인트 활용과정’에서 충청북도 관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긍정에너지를 뿜어내는 명상&맨발걷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김 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인간은 기(氣)로 산다. 어린아이는 생기발랄하게 살고. 청년은 패기와 용기로 살며, 중년 이후는  끈기로 산다. 그러다가 기운(氣運)이 떨어져 숨마저 들이쉴 수가 없게 되면 죽게 된다”, “기운(氣運)은 한 글자로서 함께 간다. 따라서 기가 꺾이면 운도 꺾인다”는 기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면서, 運(福)을 불러들이는 비결로는 
  첫째, 열심히 일한다.
  둘째, 긍정적인 사람을 가까이 한다.
  셋째, 매일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넷째, 부정적인 생각은 멀리한다.
  다섯째, 자주 많이 웃는다(笑門萬福來).
  여섯째,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
  일곱 번째, 건강한 몸(특히 장 건강)을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고 강조하면서, 최고의 장 건강법인 명상맨발걷기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일본 슈퍼 보육원 토리야마의 5~6세 어린이들이 물구나무선 자세로 걷기, 10단 뜀틀 넘기, 한 겨울에도 맨발로 보육원 운동장을 매일 달리는데도 10년 동안 감기, 천식, 아토피를 한 명도 앓지 않고 있다는 동영상과 함께 김 소장 본인도 명상맨발등산을 실천하는 11년 동안 한 번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던 비결을 공개 한다. 

특히 명상맨발등산은 건강법의 제왕으로 불리는 등산은 물론 정신건강에 가장 효과가 좋다는 명상,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맨발걷기를 동시에 실시하는 ‘1석 3조’의 건강법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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