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동주민자치센터 복지봉사 분과장을 맡고 있는 강경희씨는 한국 사진작가협회 회원이자 다수의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스톡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강경희씨는 “성복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작품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홍신 성복동장은 “내 이웃의 작품을 주민센터에 전시하여 주민센터가 동민과 한발 더 친근하게 다가가 함께 화합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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