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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월드타워점 긴급대책 회의…입점 계열사 대표 참석
뉴스종합
|
2015-11-16 17:41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롯데물산은 16일 오후 7시께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 주재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4층에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책 회의에는 제2롯데월드에 입점한 롯데 계열사 대표 8명과 롯데그룹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4일 특허권 갱신에 실패한 월드타워점 후속 대책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롯데는 지난 14일 관세청의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자 선정 결과, 소공점의 특허를 지키는 데는 성공했지만 월드타워점의 특허는 두산에게 넘겨줬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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